뉴욕증시, "산타 랠리 올까" PCE 선방에 고무…동반 상승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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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E는 연준이 가장 선호하는 물가지표다.
- 연준이 12월 FOMC 결과를 내놓으면서 '인플레이션'을 이유로 내년 금리 인하 전망 폭을 2회로 축소하고, 이로 인해 시장이 주저앉았던 만큼 최신 PCE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 11월 PCE가 시장 예상치에 비해 낮게 상승하였다. 또한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PCE 또한 증가폭이 시장예상치를 하회하였다.
- 오스틴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는 "11월 PCE는 최근 몇 달 동안의 경직적 흐름이 '경로 변화'라기보다 '범프'(bump)라는 것을 시사한 것으로 본다"면서 "미국의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2%를 향한, 둔화 경로에 있다"고 강조했다.
- 11월 PCE가 시장의 예상에 비해 좋게 나오자 시장은 반등하였다
+) PCE 지수가 예상보다 좋게 발표되고 나서 12월 FOMC 이후 이어지던 국채시장 매도세가 잠시 그쳤다. 시장 참여자들은 인플레이션 지표가 좋게 나오니 내년 금리 인하 속도를 늦출 명분이 약해졌다고 판단한 것 같다. 이 반응은 미국채 2년물 금리가 6bp, 10년물 금리가 7.4bp 하락한 부분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다우존스 지수: 42,840.26
S&P 500 지수: 5,93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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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E(Personal consumption expenditures) price index: 연준은 CPI보다 PCE 지수를 더 선호한다. 미국 거주자들이 상품과 서비스를 구매할 때 지불하는 가격을 측정하는 물가 지표이다. PCE는 고용주나 정부가 지출한 비용도 포함하기 때문에 경제 전반을 더 넓게 반영할 수 있다. PCE는 CPI(Consumer Price Index)와 종종 비교된다. 다음과 같은 차이가 있다.
1. 측정 대상의 차이: CPI는 도시가구가 소비하는 고정된 장바구니의 기반하여 물가변도을 측정한다. PCE는 경제 전체의 소비 지출을 기반으로 하여 더 포괄적이다.
2. 가중치의 차이: PCE는 소비자가 실제로 구매한 항목의 가중치를 주기적으로 조정하여 반영한다. CPI는 고정된 가중치를 사용하므로 반영하는데 한계가 있다. PCE는 분기마다 조정, CPI는 2년마다 조정한다.
3. 범위의 차이: PCE는 개인지 지출한 의료 비용뿐만 아니라 정부와 기업이 지출한 간접지출의 비용까지 포함한다. CPI는 주로 가계 소비만을 반영한다.
PCE는 보다 광범위하고 소비 패턴의 변화를 잘 반영하며 경제 전반의 물가를 CPI보다 더 정확하게 측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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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D/KRW exchange rate: 1,444.57원
USD/JPY exchange rate: 156.41엔
CNY/KRW exchange rate: 197.97원
US Treasury 30Y yield: 4.722%
US Treasury 10Y yield: 4.529%
US Treasury 2Y yield: 4.318%
KTB 30Y yield: 2.724%
KTB 10Y yield: 2.813%
KTB 2Y yield: 2.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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