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Repurchase Agreement, 환매조건부채권)
- 한은이 무제한 RP 매입을 한다 = 한국은행이 시중에 돈(유동성)을 푼다. 한국은행이 시중 금융기관에 돈을 빌려주는 것.
연준이 역레포 금리를 매력적으로 올린다 = 연준이 시중의 유동성을 흡수한다. 연준이 시중은행에서 돈을 빌려 오는 것.
- Repurchase Agreement, Repo, RP 또는 환매조건부채권.
- 주로 증권사나 자산운용사에서 단기 자금 조달을 위해 보유한 국공채나 특수채 , 신용우량채권 등을 담보로 레포를 발행하는데 무담보 차입보다 저렴하게 자금을 조달할 수 있다.
- 즉, 운용사나 증권사가 레포채권을 매도하고 시중은행 및 한국은행이 이 레포채권을 매입함으로써 시중에 자금을 공급하게 된다.
- RP 매도자 = 국공채 담보로 제공하고 돈 빌려오는, 나중에는 돈을 갚는
- RP 매입자 = 국고채 담보로 받고 돈을 내주는, 나중에는 돈을 돌려 받는다

- 현재는 헤지펀드가 큰 폭으로 성장하며 레포를 통한 레버리지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들은 우량 등급의 회사채나 기업어음(CP) 등을 매수한 뒤에 이를 담보로 레포 시장에서 돈을 빌리고 이를 다시 국공채나 우량 회사채, 은행채에 투자하는 과정을 반복한다. 지렛대 효과로 레포펀드의 수익성은 올라가지만 급격한 수요 탓에 공급이 부족해지고 레포금리가 올라가는 현상이 발생한다.


레포펀드의 실제 투자 사례
- 레포펀드는 일종의 '채권 레버리지' 펀드로 보면 된다. 회사채를 매수해 이를 담보로 환매조건부채권(RP)으로 자금을 빌려와 다시 채권에 투자하는 식이다. 최대 400%까지 레버리지를 끌어올 수 있다. 다만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통상 250% 안팎에서 레버리지를 일으킨다.
- 금리 인하 기대감 속에서 레포펀드는 최근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금리 인하 전망이 있을 경우 레포펀드의 수익률 기대감이 커져서다. 레포펀드는 점차 듀레이션을 확대하면서 시장 영향력을 확대할 것으로 점쳐진다.
- 대신 RP거래는 무한 반복할 수 없고 헤어컷이라 불리는 담보채권의 가치와 조달금액의 차이의 역수만큼만 레버리지를 일으킬 수 있다. 가령 헤어컷이 5%(1/20)라면 20배까지 RP거래가 가능하다. RP거래는 금리가 낮아질수록 유리하기 때문에 주로 금리 하락기에나 기준금리가 인하할 것이란 기대가 높아졌을 때 수익률이 양호하다.
https://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411281429311960103249&lcode=00&page=1&svccode=00
2019년 미국의 레포 발작
출처: https://brunch.co.kr/@kyungminkang/60
관련 기사들.. 요약 (2024년 기사)
최근 국내 크레디트 시장에서 레포펀드가 핵심 투자 전략으로 떠오르고 있다. 미국 CPI 충격, 중동 정세 불안, 환율 부담 등 외부 불확실성이 이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 채권 시장, 특히 크레디트물에 대한 매수 열기는 식지 않고 있다. 레포펀드는 레버리지를 활용해 자금 투입 대비 더 큰 유동성을 시장에 공급할 수 있는 구조인데, 이런 특성 덕분에 기관 투자자들의 풍부한 자금과 맞물려 크레디트물 시장에 뚜렷한 훈풍을 불어넣고 있다.
실제로 건강보험공단, 시중은행, 각종 중앙회 등 기관들이 올해 초부터 레포펀드 설정을 활발히 이어오며 채권 시장 전반의 유동성을 확대했다. 조달 금리에 비해 운용 금리가 높은 환경에서 레포펀드는 높은 확정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유리한 전략으로 부상했다. 최근에는 편입 자산의 듀레이션을 늘리는 움직임도 포착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시장 수요 우위가 지속되고 있다. 특히 3년물 ‘AAA’ 공사채와 국고채 간 스프레드가 15bp 수준까지 축소되는 등 시장은 강세 흐름을 뚜렷이 나타내고 있다.
레포펀드의 직접적인 수혜를 입은 대표적인 분야는 여전채 시장이다. 그간 PF 리스크와 경기 둔화 우려로 위축됐던 여전채가 레포펀드의 주요 타깃으로 떠오르며 다시 활기를 띠고 있다. 국고채 대비 매력적인 스프레드, 수요예측 절차 없이 매수 가능한 구조 등은 레포펀드 운용 측면에서 적합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 최근에는 AA 등급 여전채가 민평금리보다 낮은 금리로 발행되는 사례도 나타나고 있으며, 전체 스프레드 수준은 2021년 수준으로 회복된 상황이다.
흥미로운 점은 레포펀드의 활용 방식도 점차 다양해지고 있다는 점이다. 전통적인 채권형 펀드 외에도 공모주를 함께 담거나 손익차등 구조를 채택한 펀드 등 새로운 형태가 등장하면서, 단순한 레버리지 채권펀드를 넘어 다양한 전략으로 확장되고 있다. 일례로 공모주 펀드에 레포를 활용해 자산 규모를 키운 뒤 청약에 참여하는 구조도 나타났고, 장기 국고채와 목표전환형 펀드 등을 조합해 혼합형 전략을 구성한 사례도 있다.
요약하면, 금리 인하 기대와 풍부한 유동성, 전략적 레버리지 활용이 맞물리며 레포펀드는 현재 국내 크레디트 시장을 움직이는 핵심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여전채 시장의 회복세와 레포펀드의 진화는 크레디트물 전반의 강세 흐름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동력이 되고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6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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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m.blog.naver.com/cswcul/221771170950
https://www.sisajournal-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3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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